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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유통 기간 지난 생수의 위험성!2025-10-20 14:56
작성자 Level 10

“1년 지난 생수는 물이 아니라 화학물질

사단법인 새환경연합회는  정부가 유통기한 경과 생수의 위험성을 알고도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.

단체는 생수는 단순히 이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 속에 보관되는 화학적 식품이라며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페트병에서 PET(펄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)등 상당량의 미세플라스틱이 서서히 녹아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.

이어 생수 업체들은 여전히 물은 상하지 않는다는 광고를 내세우며 소비자 경각심을 낮추고 있다, “환경부와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 생수의 회수·폐기 기준 강화 및 전수조사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.

새환경연합회는 또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라벨에 장기보관 시 유해물질 용출 가능경고 문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, “깨끗한 물은 국민의 기본권이며, 방치된 생수는 더 이상 안전한 식수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.

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생수는 냄새나 변색이 없어도 음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, “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, 개봉 후에는 3일 이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.

유통기한을 넘긴 생수는 마시는 대신 세척용·식물 급수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깨끗한 물 한 병이 건강을 지키는 시작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.